2026년 01월 14일(수)

"차 긁히면 물어줄 건가"... 출근시간대 꽉 찬 주차장에서 '테니스 연습'한 민폐 주민

김해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출근 시간대 테니스 연습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안전과 소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테니스 연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작성자 A씨는 오전 7시 20분쯤 김해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빈 공간에서 한 주민이 테니스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벽을 향해 공을 치고 있었는데, 좌우와 뒤편에 차량들이 빼곡히 주차돼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영상을 보면 지하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벽을 향해 반복적으로 테니스 공을 치며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수의 차량이 주차돼 있어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러 안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진짜 몰상식하다, 공 튀어서 차 맞으면 책임질 건가", "차량 파손이 우려된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저렇게 연습하는 사람 치고 잘하는 사람을 못 봤다", "벽 타고 소리랑 진동 다 울리겠다 이럴 거면 연습장 가라" 등의 의견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