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4일(수)

추성훈, 여배우들도 감탄한 '가방 속 명품'의 정체... 출연진 깜짝 놀라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별한 가방 속 물건들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댄서 가비가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 '신상 하우스' 한옥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추성훈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출연진들이 옮기지 못하던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주며 시선을 모았습니다.



장영란이 추성훈의 가방에 호기심을 보이며 구경해도 되는지 물어보자, 추성훈은 선뜻 허락했습니다.


가방을 열어보니 명품 옷들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추성훈이 "일단 뭐 옷이다. 검정 카디건"이라고 설명하자 출연진들은 "너무 멋있다"며 탄성을 질렀습니다.


가비는 "입어봐도 되냐?"며 관심을 표현했고, 허락을 받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때 추성훈이 "원래 여자 거다, (여기 옷) 다 여자 거"라고 밝혀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추성훈의 옷을 입은 가비는 즉석에서 상황극을 펼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누추한 데를 오셨냐~" 등 부잣집 콩트를 자연스럽게 연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가방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선글라스도 나왔습니다. 가비가 다시 한번 "써 봐도 되냐?"며 궁금해하더니 추성훈의 다이아몬드 반지에까지 관심을 보였습니다.


가비는 서둘러 추성훈의 옷을 다시 입고 다이아몬드 반지까지 착용한 채 자연스럽게 상황극을 이어갔습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추성훈도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본문 이미지 -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캡처


가비는 "내가 구경한 남자 가방 중에 제일 재미있어"라며 계속해서 감탄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