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골드 패싱하고 '플래티넘' 직행... BAT 사천공장이 작정하고 보여준 수자원 관리 클래스

국내 담배 제조업체인 BAT코리아제조가 국제수자원관리동맹으로부터 수자원 관리 분야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BAT 사천공장은 13일 AWS 플래티넘 인증 획득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AWS는 전 세계 기업들의 수자원 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하는 국제 물 관리 인증기관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코어 등 3단계 등급을 부여합니다.


플래티넘 등급은 수질 설비와 관리 수준, 수자원 보호 활동, 지역사회 협업 등 전반적인 수자원 관리 체계가 우수한 기업에만 주어지는 최상위 인증입니다.


사진 제공 = BAT로스만스


BAT 사천공장은 지난 2022년 AWS 코어 인증을 받은 후 꾸준한 수자원 관리 개선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골드 등급을 건너뛰고 바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인증은 공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약 6만 톤의 오폐수를 정화해 재활용하는 시설 운영과 함께,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BAT 사천공장은 수질 모니터링, 수질 오염사고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훈련, 홍수 방지 활동 등을 추진해왔습니다. 또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사천 수변 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수자원 보호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했습니다.


김지형 BAT 사천공장 공장장은 "이번 AWS 플래티넘 인증은 회사의 체계적인 수질 관리와 모니터링, 지역사회 수자원 보호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김 공장장은 "BAT 사천공장은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수자원 관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조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AT 사천공장은 지난 2002년 9월 글로벌 담배 기업 중 최초로 국내에 설립된 제조공장입니다.


현재 '더 좋은 내일'이라는 그룹 비전 하에 탄소 배출 저감, 에너지 효율 향상 등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