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브랜드 전속 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클럽 N 7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13일 발표했습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사진 및 영상 분야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대표적인 작가지원 프로그램 '클럽 N' 7기 멤버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 첫 시작 이후 국내 사진·영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창작자들과 니콘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왔습니다.
선발된 클럽 N 7기 작가들은 오는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1년간 니콘 전속작가로 활동하게 됩니다. 니콘은 선발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니콘 장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작가 활동 지원금을 통해 전시 및 서적 출간을 지원하며, 니콘 주관 이벤트 및 세미나 초빙 기회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프로필 사진 촬영 지원, 카메라 및 렌즈 신제품 선행 리뷰 기회, 장비 A/S 할인 및 우선 수리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패키지로 지원합니다.
특히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로 선정될 경우 오는 2027년도 니콘프로페셔널서비스 입회 자격을 얻거나 활동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특전까지 제공됩니다.
지원 조건은 사진 및 영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들은 오는 2월 8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CLUB: N'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심사를 통한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3월 11일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이주은 마케팅 부장은 "클럽 N은 지난 6년간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니콘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라며 "사진과 영상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역량 있는 작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