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강수지 "딸 비비아나 국제결혼? 안 된다 생각한 적 없다"

가수 강수지가 딸의 국제결혼 가능성에 대해 개방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4회에서 강수지는 국제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국진과 강수지 부부가 럭키 부부의 국제결혼 VCR을 시청하며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강수지는 "딸 비비아나가 파리 유학 생활을 했기에, 프랑스 남자를 만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한 적이 있다"고 말하며 딸의 국제결혼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그런지 국제결혼을 안 된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며 열린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남편 김국진은 강수지의 개방적인 성향에 대해 설명하며 "아내가 그런 면에선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국진은 또한 "(강)수지 남동생 아내도 외국인"이라고 덧붙이며, "(강)수지 동생 등 가족들이 다 오면, 서로들 영어로 대화한다"고 전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강수지의 이런 개방적 사고는 가족 환경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이미 가족 중에 국제결혼을 한 사례가 있어 자연스럽게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2018년 재혼했습니다. 김국진은 2002년 배우 이윤성과 결혼했으나 1년 5개월 만에 이혼한 바 있으며, 강수지는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딸 비비아나를 낳았지만 2006년 파경을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