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최양락 vs 이봉원 '성형 폭로전'에 폭소... "얼굴 전체 다 했어"

개그맨 최양락과 이봉원이 유튜브 예능에서 서로의 성형 수술을 폭로하며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선사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개그맨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과 함께 토크를 펼쳤습니다.


방송 중 성형 수술 이야기가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이봉원은 최양락을 향해 "미치겠어. 얼굴 다 당겼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유튜브


최양락은 "난 몰라. 자고 있었을 뿐이야"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넌 안 했어? 너는?"라고 반박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성형 수술 폭로전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이봉원이 "난 코만 했지!"라고 해명하자, 최양락은 "얘는 얼굴 전체를 다 했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봉원은 "난 코가 너무 낮아서 안경이 흘러내려서 한 거야. 정형 같은 성형이지"라면서 "이건 래미네이트"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양락은) 얼굴 너무 심하게 했어~"라고 재차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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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지켜보던 신동엽이 "기사 보니까 당겼다더라"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 작품이지. 난 몰랐어. '잠이 올 거예요' 했는데 일어났더니 이렇게 됐어"라고 답변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신동엽이 "얼굴 팽팽해지고, 머리숱도 많아지고"라고 언급하자, 최양락은 "머리카락도 심었지, 5천모"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스튜디오를 폭소로 가득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