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김효진, 채식주의자인데 고기 손질까지?... 유지태가 밝힌 '특급 내조'

배우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공개적으로 표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유지태는 배우이자 영화감독, 대학 전임교수로 활동하는 다양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유지태는 현재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자신의 빡빡한 스케줄을 소개하며 "월요일은 학교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 사이 식사 시간이 고작 15분밖에 없다""정말 15분 안에 식사를 끝내야 한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후 화제는 자연스럽게 아내 이야기로 옮겨갔습니다. 유지태는 아내와 함께한 시간이 6961일이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도 여전한 애정을 과시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습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유지태가 자신의 최애 음식으로 김치찌개를 언급하자, 김성주는 "김효진의 김치찌개 레시피는 뭐냐"고 궁금해했습니다. 유지태는 아내의 특별한 식습관을 설명하며 "아내는 채식주의자라 고기를 손질하는 것 자체를 힘들어한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유지태는 집에 돌아가면 항상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가 준비되어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그 김치찌개는 오로지 저를 위한 요리다"라며 아내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지태는 "고기가 들어가 있으니 아내는 맛을 볼 수도 없다""그래서 맛 평가는 전부 제 몫이 된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어 "그래도 대부분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덧붙이며 김효진에 대한 깊은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유지태의 진솔한 고백을 들은 출연진들은 "진짜 사랑이다", "배려가 느껴진다"며 공감을 표했고, 방송은 따뜻하고 잔잔한 분위기로 흘러갔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유지태는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남편으로서의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아내를 향한 깊은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방송 후반에는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되었는데, 즙과 가루 형태의 식재료들로 가득 찬 독특한 구성에 셰프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YouTube 'JTBC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