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4일(수)

'17년 내공' 청담샵 대표 원장의 겨울 베이스 치트키 '아줄렌 랩핑패드'의 비밀

겨울철 메이크업은 어떤 제품을 쓰느냐보다, 기초 단계에서 피부를 어떻게 정돈하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낮은 기온과 건조한 환경이 이어지면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각질이 쉽게 부각되면서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밀리는 현상이 잦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최근 메이크업 현장에서는 베이스에 들어가기 전, 피부 결을 균일하게 정돈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퐁당


이 같은 흐름은 17년 차 청담동 메이크업 전문숍 대표 원장인 원서의 원장의 메이크업 콘텐츠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요. 다수의 예비 신부 웨딩 메이크업과 촬영 현장을 담당해온 원서의 원장은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겨울 메이크업일수록 피부 표현의 출발점은 기초 단계"라고 강조하며, 베이스 메이크업 전 피부 결을 정리하는 루틴을 가장 먼저 소개했습니다.


영상에서 원서의 원장이 가장 핵심적으로 사용한 제품은 바로 '퐁당 토너 패드'입니다.


해당 제품은 메이크업 전 피부 표면의 요철이나 각질이 도드라지기 쉬운 부위를 정돈하는 용도로 활용되며, 단순한 토너 단계가 아닌 메이크업 준비를 위한 기초 정돈 아이템으로 소개됐습니다.


토너 패드에 속하지만 랩핑 마스크를 한 듯한 효과를 지녀 '랩핑패드'로도 불리며, 겨울철 메이크업숍의 필수 발주 품목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퐁당_토너패드


퐁당 토너 패드의 가장 큰 특징은 아줄렌 성분을 함유한 겔 타입 토너 패드라는 점입니다.


아줄렌은 캐모마일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화장품 원료 중에서도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환경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사용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절기와 겨울철처럼 피부 컨디션이 쉽게 흔들리는 시기일수록, 기초 단계에서부터 피부를 차분하게 정돈해 주는 성분 선택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아줄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퐁당 토너 패드는 토너 패드 제품군 내에서도 아줄렌 성분을 중심으로, 메이크업 전 피부 결 정돈에 초점을 맞춘 패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토너 패드가 닦아내기나 수분 보충에 중점을 둔다면, 퐁당 토너 패드는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 표면을 안정적으로 정리하고 이후 제품의 밀착을 돕는 역할을 분명히 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제품은 일반 면과 젤리 시트 면으로 구성된 듀얼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면은 코 옆이나 굴곡이 많은 부위처럼 각질이 쉽게 부각되는 부분을 가볍게 정돈하는 데 사용되며, 젤리 시트 면은 얼굴 전체에 밀착시켜 팩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겔 타입 제형의 젤리 시트는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며, 사용 중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고정력으로 메이크업 준비 단계의 안정감을 높여줍니다.


퐁당_토너패드


"사용 후 번들거리는 유분감이나 겉도는 물광이 아니라, 속 수분이 채워진 듯 균일한 피부 결이 연출돼 이후 베이스 메이크업이 한층 매끈하게 밀착된다"라는 실제 사용 평도 존재합니다. 이를 뒷받침하듯 원서의 원장은 퐁당 토너 패드를 "메이크업 전에 팩처럼 사용하기 좋은 토너 패드"라고 설명하며, 랩핑 마스크 효과를 내는 랩핑 패드 타입의 제품이 겨울철 베이스 메이크업 밀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메이크업에서 과도한 유분이나 무거운 기초 제품을 여러 단계로 쌓기보다는, 피부 결을 먼저 정돈해 다음 단계 제품이 안정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웨딩 메이크업처럼 장시간 유지가 필요한 경우, 기초 단계에서의 선택이 메이크업 지속력과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분석입니다.


이처럼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는 '베이스 제품 선택' 이전에, 베이스에 들어가기 전 피부 상태를 어떻게 준비하느냐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토너 패드 제품군 가운데 퐁당 토너 패드는 아줄렌 성분을 중심으로 한 제형과 듀얼 패드 구조를 앞세워, 겨울철 기초 메이크업 준비 단계에 특화된 랩핑 패드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