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매출 '1.5배' 올랐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정호영이 매출 급증과 함께 달라진 고객 반응을 공개했습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와 자아성찰을 다루는 일할 맛 나는 일터 조성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회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새해에도 187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오늘(11일) 방송에서는 정호영, 김숙, 양준혁의 '제1회 미식 워크샵'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 출연자가 팀을 나누어 '기내식 신 메뉴 개발'을 위한 즉석 재료 찾기에 나섰습니다.


정호영은 최근 요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눈부신 활약으로 전현무, 김숙, 박명수 등 '사당귀' 멤버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영웅호걸의 아우라를 내뿜으며 가슴을 펴고 선 정호영은 "최근 매출이 평소보다 1.5배가 상승했다"고 밝혀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정호영은 프로그램 인기 후 달라진 자신의 위상에 대해 "그동안 나를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알았던 분들이 이제는 개그 잘하는 요리사로 알아주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숙은 "원래도 잘되던 집인데 더 잘된 것을 축하한다"며 아낌없는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반응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정호영은 "손님들의 평도 달라졌다"며 "잘생겼다. 화면보다 날씬하다. 실물이 좋다며 칭찬이 쏟아진다"고 전했습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에 박명수가 더 이상 못 듣겠다는 듯 연속으로 갑 버튼을 누르자, 전현무는 "그건 서비스를 달라는 신호야"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요리와 개그 모두에 능한 스타셰프 정호영이 뜨거워진 인기에 힘입어 기내식 신메뉴 개발을 위한 좋은 재료를 확보할 수 있을지, 재료에 진심인 정호영의 모습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