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1일(일)

"역시 덱스다"... '나혼자산다' 멤버들 기립박수 터지게 만든 400만원 '기부'의 전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덱스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400만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함께 기획한 플리마켓 형식의 바자회에서 기안84의 절친 덱스가 첫 번째 손님으로 등장했습니다.


전현무는 덱스를 맞이하며 직접 구운 미니 붕어빵을 선물하고 "덱스가 하는 베이킹 너무 섹시하다"라고 말하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영업 멘트를 선보였습니다.


덱스는 승마 기구에 관심을 표현했고, 전현무는 "땀이 근육 속에서 막 나온다"며 제품의 매력을 과장되게 어필했습니다. 2층 편집숍 코너에서 덱스는 코드쿤스트의 고사양 노트북과 한정판 스티커를 살펴봤습니다. 


전현무는 노트북보다 비싼 스티커 가격을 언급하며 "3천만 원 벌어가는 거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평소 물건 구매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왔던 덱스는 이날 기부 목적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쇼핑에 나섰습니다. 덱스는 옷 11벌, 모자 10개를 비롯해 TV, 노트북,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했습니다.


총 구매 금액은 376만 원에 달했지만, 덱스는 "좋은 일에 쓰는 거라서"라며 400만 원을 입금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덱스의 참여는 박나래 하차 이후 다소 무거워질 수 있었던 프로그램 분위기를 밝게 전환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전현무의 능숙한 진행과 덱스의 자연스럽고 솔직한 반응이 조화를 이루며 바자회 현장을 웃음과 호응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덱스는 UDT 출신 방송인으로 웹예능 '가짜 사나이'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이후 '피의 게임'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솔로지옥2'를 통해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현재는 예능 활동과 함께 연기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