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1일(일)

추성훈, ♥야노 시호와 '계절부부'?... "해외 활동으로 몇 개월째 가족 못 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해외 활동으로 인해 가족과 수개월간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1회에서 추성훈은 차승원, 토미와 함께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장을 떠났습니다.


방송에서 차승원은 "요즘 내 분량이 좀 물려있어서 지방을 막 왔다갔다 했다"며 최근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습니다.


tvN '차가네'


추성훈 역시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차승원이 "너 식구들도 못 봤겠다"며 걱정을 표하자, 추성훈은 "저는 몇 개월 됐다"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는 최근 SBS 예능 '돌싱포맨'에 출연해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야노 시호는 불화설과 계절부부설이 언급되자 "추성훈과 3개월, 4개월 동안 못 만났다"며 "지금은 저도 한국에 자주 와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SBS '돌싱포맨'


야노 시호는 최대 4개월까지 추성훈과 만나지 못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면서도 긍정적인 면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좋은 점도 있다. 너무 붙어 있어서 엄청 싸웠는데 지금은 별로 안 싸운다"며 "떨어져 있으니 서로에게 감사함이 생긴다"고 설명했습니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해 2011년생 딸 추사랑을 두고 있습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