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1일(일)

'미스트롯4' 허찬미, 3번 도전 끝에 본선 1차전서 생애 첫 '진' 등극

TV조선 '미스트롯4' 본선 1차 '장르별 팀배틀'에서 허찬미가 마침내 '진'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진선미 발표와 함께 합격자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유소년부에서는 윤윤서가 36명 중 3등으로 '미'에 선정되었습니다. 윤윤서는 자신의 순위 발표에 놀란 표정을 지으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TV조선 '미스트롯4'


1등 '진' 후보로는 현역부의 이소나와 허찬미가 거론되었습니다. 이소나는 마스터 예심에서 진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반면, 허찬미는 '미스트롯' 3번의 도전에서 단 한 번도 진에 오르지 못했던 상황이어서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최종 발표에서 허찬미가 본선 1차 진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오랜 도전 끝에 처음으로 진에 오른 허찬미는 많은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허찬미와 함께 출연했지만 이번 무대에서 탈락한 허찬미의 어머니는 딸의 성과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TV조선 '미스트롯4'


허찬미는 "엄마는 탈락해도 너무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무대를 엄마가 본인이 노래하고 싶어 나온 게 아니라 저 때문에 나온 거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허찬미는 이어 "너무 죄송하고 고맙습니다"라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꼭 보답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무대에 올라온 허찬미의 어머니는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찬미가 무대에 설 때 가장 기쁘다고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그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지원했는데 좋은 결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눈물을 흘려 감동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