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1일(일)

권상우 "♥손태영과 교제 두 달 만에 호주 여행... 속도위반 싫어 임신 아니라고" (영상)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의 달콤한 연애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 홍진경한테만 최초공개! (비밀여행 단독입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이 영상에서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결혼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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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손태영과 교제를 시작한 지 단 두 달 만에 호주 여행을 함께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요즘 손태영을 만난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걔 웃는 게 예쁘더라'고 하시더라"면서 "어머니가 좋아하시니까 나도 더 좋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습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임신 소식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권상우는 "아기를 빨리 갖고 싶었다. 어느 날 갑자기 전화가 와서 임신했다고 하더라"며 "곧바로 엄마에게 '태영이 임신했대. 결혼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또한 "33살에 인기가 많을 때 결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손태영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쓰러질 것 같았다. '속도위반'이라는 말이 싫어서 당시에는 임신이 아니라고 했었다"며 "그래서 오히려 더 욕을 먹은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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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호주 여행 중 열기구에서 첫 프러포즈를 했다는 로맨틱한 에피소드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호주에서 처음으로 열기구를 타고 하늘 위에서 목걸이를 선물하며 프러포즈했다"고 말했습니다.


손태영에게 끌렸던 이유에 대해서는 안정감을 꼽았습니다. 권상우는 "예전에는 다른 연인을 만나도 떨어져 있으면 늘 불안했다. 그런데 손태영을 만나고 나서는 그런 불안함이 없었다"며 "그 점이 나를 굉장히 편안하게 해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손태영은 사람이 좋다. 안정감 있고 착하고 편안한 사람인 것 같다"고 공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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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호주 열기구 탑승 당시 사진 공개를 요청하자, 두 사람은 이를 허락했고 자료 화면이 공개됐습니다. 화면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9월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권상우는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YouTube '공부왕찐천재 홍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