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0일(토)

YG와 작별한 악뮤... 이찬혁 "새출발 앞두고 혹독한 훈련하고 있어"

형제 듀오 악뮤가 YG엔터테인먼트와의 오랜 인연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7일 악뮤의 이찬혁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뮤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1월 1일부터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동생이자 듀오 파트너인 이수현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했는데, 두 남매의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악뮤는 지난해 11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습니다. 


인스타그램


당시 YG 측은 "악뮤의 진심 어린 마음처럼 YG 역시 그들이 가족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며 "그들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악뮤는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2'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우승 후 2013년 YG와 계약을 체결했고, 2014년 정식 데뷔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데뷔 이후 악뮤는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기브 러브', '오랜 날 오랜 밤', '200%', '러브 리', '후라이의 꿈'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인스타그램


이찬혁과 이수현은 듀오 활동뿐만 아니라 각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