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대한 YG엔터테인먼트의 희귀·난치성 난청 환아 후원금이 누적 4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8일 YG엔터테인먼트는 2023년부터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희귀·난치성 난청 환아들의 인공와우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를 지원해온 결과 누적 후원금이 4억 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음악 재활' 분야를 새롭게 개척했습니다.
인공와우 수술 후에도 음정 구분이 어려운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스타트업 '벨 테라퓨틱스'와 협력하여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성과는 미국 인공와우 학회(CI2025)를 포함한 국내외 6개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며 의학적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엔터테인먼트사가 음악 재활 프로그램 개발에 직접 참여한 것은 YG가 최초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부터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과 대중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