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와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에서 영수 어머니의 연상녀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에서 영수가 어머니에게 관심 있는 여성 출연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벌어진 일로, 나이 차이에 대한 현실적 우려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영수는 슈퍼 데이트권 획득을 위해 어머니와 통화하던 중 "여기서 관심 가는 분이 있는데, 우리 누나보다 2살이 더 많아"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뭐라고?"라며 즉각 놀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수는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누나가 87년생이잖아. 그러니까 나보다 9살 많은 거지. 나랑 잘 맞고 대화도 잘 통해서 괜찮은 것 같아"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머니는 "아니지. 너무 많잖아. 미래를 생각해야지. 아기도 생각해야 하고"라며 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 순간 5살 연상인 옥순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영수가 "엄마가 용인할 수 있는 나이 차는 몇 살까지야?"라고 재차 물어보자, 어머니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2~3살 연상까지는 괜찮아. 그 이상은 아기 낳고 하기에 몸이 아무래도 힘들지"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영수 어머니가) 날 안 본 상태이긴 하지만, 살짝 씁쓸하긴 했다"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