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0일(토)

29기 영수母 "9살 연상 너무 많아, 아기 생각해야" 반대... 옥순 "씁쓸해"

SBS플러스와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에서 영수 어머니의 연상녀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에서 영수가 어머니에게 관심 있는 여성 출연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벌어진 일로, 나이 차이에 대한 현실적 우려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영수는 슈퍼 데이트권 획득을 위해 어머니와 통화하던 중 "여기서 관심 가는 분이 있는데, 우리 누나보다 2살이 더 많아"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뭐라고?"라며 즉각 놀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수는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누나가 87년생이잖아. 그러니까 나보다 9살 많은 거지. 나랑 잘 맞고 대화도 잘 통해서 괜찮은 것 같아"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머니는 "아니지. 너무 많잖아. 미래를 생각해야지. 아기도 생각해야 하고"라며 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 순간 5살 연상인 옥순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영수가 "엄마가 용인할 수 있는 나이 차는 몇 살까지야?"라고 재차 물어보자, 어머니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2~3살 연상까지는 괜찮아. 그 이상은 아기 낳고 하기에 몸이 아무래도 힘들지"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영수 어머니가) 날 안 본 상태이긴 하지만, 살짝 씁쓸하긴 했다"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