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0일(토)

"첫 계약금으로 父에게 선물한 시계"... 이정후, 태그호이어 앰배서더 발탁


태그호이어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가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TAG Heuer)의 새 얼굴이 됐습니다.


지난 5일 태그호이어가 이정후 선수를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이를 기념하는 'Designed To Win' 캠페인 발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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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개그맨 이용주의 사회로 진행됐고, 태그호이어가 함께 만들어갈 승리의 여정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무대에 오른 태그호이어 APAC매니징 디렉터 브리스 차플리긴(Brice Tchaplyguine)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온 이정후 선수는 태그호이어의 'Designed To Win' 캠페인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가장 잘 대변한다"고 전했습니다.


태그호이어


그러면서 "그의 도전 정신과 확고한 신념이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감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앰배서더 발탁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이정후 선수와 함께한 'Designed To Win' 캠페인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정후 선수는 태그호이어와의 특별한 인연을 들려줬습니다.


태그호이어


그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태그호이어 시계를 보며 나도 나중에 훌륭한 야구 선수가 되어 이런 멋진 시계를 착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또한 프로 입단 후 처음 받은 계약금으로 아버지께 태그호이어 시계를 선물해 드렸을 정도로 의미가 깊은 브랜드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태그호이어의 'Designed To Win' 철학에 걸맞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다졌습니다.


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이정후 선수와 함께 모나코 까레라 등 아이코닉 타임피스 착용 이미지를 활용한 미디어 캠페인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개하며 승리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