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야심작을 선보였습니다. 8일 출시된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는 브랜드의 대표 시리즈인 '콰트로'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큐브 스테이크 와퍼'의 강점을 결합한 신제품입니다.
이번 신메뉴의 핵심은 4가지 페퍼 콘셉트입니다. 버거킹은 차별화된 페퍼 조합을 통해 기존보다 한층 강렬하고 묵직한 맛을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는 육즙이 풍부한 큐브 스테이크와 블랙페퍼 치즈소스의 조화로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버거킹 특유의 불맛 와퍼 패티에 솔트페퍼 시즈닝을 추가해 감칠맛을 극대화했습니다.
버거킹은 메인 메뉴와 함께 페퍼 테마를 확장한 사이드 메뉴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터프페퍼 큐브스테이크'는 블랙페퍼 브리오슈를 사용해 더욱 강렬한 페퍼 향을 구현했습니다.
'터프페퍼 치즈프라이'는 알싸한 페퍼향과 치즈의 조화로 독특한 맛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배우 이정재의 모델 복귀입니다. 이정재는 지난 2014년 '콰트로 치즈와퍼' 캠페인에서 세련되고 묵직한 이미지로 콰트로 브랜드의 화제성을 이끌었던 바 있습니다.
버거킹은 10여 년 만에 이정재를 다시 콰트로 라인업의 얼굴로 내세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버거킹 관계자는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는 콰트로 치즈와퍼가 쌓아온 브랜드 자산에 버거킹의 기술력이 집약된 큐브 스테이크를 결합해 맛의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월드클래스 배우 이정재와의 시너지를 통해 버거킹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강렬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 단품은 9,500원(세트 11,700원), '터프페퍼 큐브스테이크' 단품은 10,500원(세트 12,700원), '터프페퍼 치즈프라이'는 3,200원입니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