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지난 5일 2025년 대졸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공채에는 약 2,700명의 지원자가 몰려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엄격한 면접 과정을 거쳐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영 다이너(Young Diner)'로 명명되어,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하며 '최우수 단원'으로 선발되는 등 기업 가치에 공감해온 인재가 최종 합격하기도 했습니다.
박수린 사원은 "봉사활동에서 기업이 실천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입사 의지를 굳혔다"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외식기업에서 커리어를 쌓으며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024년 신설된 인재육성팀을 중심으로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 육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은 연수원을 거쳐 각 브랜드별 매장에서 진행됩니다.
입사를 환영하고 사내 투어와 기업의 미션, 비전 등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수 활동과 현장 직무 실습까지 총 9일 간의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구성됐습니다.
먼저 오리엔테이션 이후 2박 3일간 진행된 연수 프로그램에서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미션·비전·핵심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소통 중심의 팀 활동과 협업 미션을 통해 동기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다이닝브랜즈그룹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했습니다.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현장 실무 교육(OJT) 과정에서는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주요 브랜드 매장을 직접 방문하고 실무를 경험하며, 외식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감각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15일에는 수료식 이후 현업에 배치돼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합니다. 이와 함께 우수한 역량을 갖춘 선배 다이너의 지도 하에 조직 생활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6개월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공채 선발과 인재 육성 전략은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온보딩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사원 모두 현재까지 단 한 명의 이탈 없이 근속하며 각 부서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근무 중입니다.
25년 영다이너들은 "팀 활동부터 현장 교육까지 프로그램 구성이 매우 다채로웠다"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자연스럽게 내재화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두영 다이닝브랜즈그룹 HR지원담당 이사는 "청년 인재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입사 초기 교육부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고용과 지속가능한 인재 육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정례화하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과 육성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청년 취업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청년들이 현업에서 다양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