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0일(토)

삼성전자,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앞두고 '팀 삼성 갤럭시' 출범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과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를 8일 발표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인 삼성전자는 지난 1998년 나가노 올림픽부터 시작해 약 30년간 올림픽·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왔습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선수와 팬 간의 소통을 돕고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해왔습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서 삼성전자는 파트너십 활동의 핵심으로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구성했습니다. 전 세계 17개국 70명의 선수로 이뤄진 이번 선수단은 동계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선수들은 열린 마음, 새로운 관점, 자기 표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Open always wins' 캠페인 메시지는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처음 선보인 파트너십 캠페인으로, 차이를 받아들이고 차별하지 않으며 협력을 통해 더 큰 가능성을 창조하는 '개방성'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는 '갤럭시' 브랜드가 지향하는 정체성과도 완벽하게 부합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서도 이 파트너십 캠페인을 계속 이어나갑니다.


팀 삼성 갤럭시 최민정 선수 / 사진 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열린 마음으로 모두가 협력해 도전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메시지와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Experience마케팅그룹장 김승연 상무는 "삼성전자는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 경기의 모든 순간을 더 생생하게 연결해 왔다"면서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과 함께 'Open always wins'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선수들과 팬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은 봅슬레이, 쇼트트랙,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하는 10대와 20대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총 5명의 선수가 선정되었으며, 김길리(쇼트트랙), 임종언(쇼트트랙), 최가온(스노보드), 최민정(쇼트트랙), 황대헌(쇼트트랙) 선수가 포함되었습니다.


해외 선수로는 미국 스키 선수 알렉스 홀, 독일 스노보드 선수 아니카 모건, 프랑스 장애인 스키 선수 아서 바우셰,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알리사 리우 등 세계적인 동계 스포츠 스타들이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에 합류했습니다.


최가온 선수 / 사진 제공 = 삼성전자


쇼트트랙의 최민정 선수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이후 다시 팀 삼성 갤럭시에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팀 삼성 갤럭시는 언제나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이 더 많은 가능성을 열도록 영감을 준다.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팀 삼성 갤럭시와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길리 선수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팀 삼성 갤럭시의 일원으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라며 "전 세계의 팬들에게 좋은 영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최가온 선수는 "국가대표 자격으로 처음 출전하는 동계 올림픽에서 팀 삼성 갤럭시 최연소 멤버로 활약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경기에서 잘 펼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