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설운도 '훈남' 아들 이승현이 '아침마당'서 전한 근황

설운도의 아들 가수 이승현이 KBS 1TV '아침마당'에서 가족 협업으로 탄생한 신곡 '오피스텔'을 소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5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띠 스타들을 초청한 특집으로 진행됐습니다. 1990년생 말띠 가수 이승현은 이날 방송에서 특별한 가족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KBS 1TV '아침마당'


이승현은 방송에서 "남들이 모짜르트와 베토벤으로 태교를 할 때 전 쌈바와 트위스트로 태교를 했다"며 독특한 성장 배경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신곡 '오피스텔'에 대해 "아버지 설운도가 작곡을 하시고 어머니 배우 출신 이수진이 작사를 하셨다. 노래는 제가 부른다. 가족 공방에서 만들어진, 가내 수공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C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버지 타이틀 벗어나기 힘들겠다"고 농담을 건네자, 이승현은 "이제 즐기려고 한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설운도의 근황에 대한 질문에는 "상의 하의로 방송에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5~6의 전성기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설운도의 본명이 이영춘이라는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KBS 1TV '아침마당'


이승현은 아버지 설운도가 최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한 것처럼 돌 수집에 빠져 있으며 중고 거래로도 돌을 집에 들이고 있다는 흥미로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날 '아침마당'에는 1954년생 가수 박일준을 비롯해 1966년생 가수 한서경, 1978년생 자연인 카피추, 1990년생 가수 이승현, 2002년생 가수 윤세연, 2014년생 가수 이승율이 함께 출연해 말띠 스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