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수)

"마음고생 심했나" 기안84, 탈모 포착... "내가 봐도 휑하네" 인정

기안84가 프랑스 와인 마라톤 도전 과정에서 불거진 탈모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4일 방송된 극한84 6회에서는 프랑스 와인 마라톤에 참가한 기안84가 최악의 컨디션 속에서도 레이스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전날 음주로 인한 숙취에 더해 무더운 날씨와 체기까지 겹치며 고통스러워했지만, 그는 중간중간 물과 간식을 챙기고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포기하지 않고 달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뜻밖의 '탈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MBC '극한84'


유세윤이 달리는 기안84를 바라보며 "여기 머리가 비어 보인다. 너무 휑해 보인다"고 놀렸고, 곽범 역시 "형, 이쪽 머리가 조금 없다"고 거들었습니다. 옆모습에서 두피가 도드라지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기안84는 곧바로 해명에 나섰습니다. 그는 "탈모가 아니라 미용실을 안 가고 직접 자른 것"이라며 "제 방 화장실에 숱가위랑 일반 커팅 가위가 있다. 숱가위로 많이 치면 저렇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극한84'


앞서 방송에서도 같은 이유를 들어 탈모설을 부인한 바 있다는 점도 다시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놀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유세윤이 재차 "이쪽이 좀 비었다"고 말하자, 기안84는 결국 "휑하긴 하네"라고 인정하며 웃음을 더했습니다. 


MBC '극한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