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2일(금)

'메뚜기상' 유재석, 관상 보니 반전.. "곤충상 아냐" 충격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특별한 관상 코너를 선보입니다.


오는 3일 방송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관상가를 만나 신년운세를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멤버들은 관상가의 예리한 시선 앞에서 긴장한 표정을 보였습니다. 21번째 연예대상을 달성한 유재석은 관상가가 치아를 유심히 관찰하자 비뚤어진 치아를 가리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


이번 코너에서 멤버들은 단순한 얼굴 관상을 넘어 자신과 닮은 동물에 빗대어 운명을 점쳐봅니다. 유재석은 곤충상을 예상했지만, 관상가는 그에게 포식자도 맹수도 건드리지 못하는 특별한 동물 관상이 나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관상가는 유재석에 대해 "귀인의 덕을 보고 있으며, 지금의 인기와 명예에 그분의 지분이 상당히 있다"고 분석해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이는 유재석의 성공 뒤에 숨은 조력자의 존재를 암시하는 대목으로 해석됩니다.


하하는 잔재주가 많고 답답한 것을 참지 못하는 '귀염상'의 동물로, 주우재는 민첩하고 영리하면서도 절친한 사람에게만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동물의 관상을 받았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


허경환의 경우 동물계 아이돌로 불리는 동물과 닮은꼴로 판명됐습니다. 특히 다리가 짧다는 공통점까지 발견되자 허경환은 발끈하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관상가는 이 순한 동물이 단 세 번 포악해질 때가 있다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경환이 이거 할 때는 건드리지 말자"며 허경환을 놀려 출연진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입니다.


'놀면 뭐하니?'는 오는 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