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2일(금)

리사, SNS에 깜짝 근황 올렸다... 금발 염색하고 새로운 타투 공개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최근 근황을 전했습니다.


리사는 이날 개인 인스타그램에 "Nothing but good memories"라는 영어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게시된 사진들에는 리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쌓아온 다양한 순간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Instagram 'lalalalisa_m'


특히 주목을 끈 것은 리사의 변화된 외모였습니다. 기존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금발로 염색한 모습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타투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리사는 전날인 1일에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새해 첫날 밤 시간대에 마스크나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상태로 거리를 걸으며 "해피 뉴 이어"를 외치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리사는 현재 프랑스 출신 사업가 아르노와의 교제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르노는 글로벌 명품 그룹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2017년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에 입사한 후 2020년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른 바 있으며, 올해는 LVMH 시계 부문 CEO로 승진했습니다.


Instagram 'lalalalisa_m'


리사와 아르노의 관계에 대해 공식적인 인정은 없었지만,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목격됐습니다. 또한 리사가 아르노의 가족들과 보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들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실질적인 공개 연애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리사는 최근 주변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공개된 금발 헤어와 새로운 타투는 리사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요소로 해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