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 션이 한강에서 보여준 놀라운 인지도가 화제입니다.
지난 1일 공개된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에서 션은 한가인과 함께 한강에서 러닝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위상을 드러냈습니다.
영상 속에서 한강을 지나던 행인들은 션을 발견하자마자 "아 알겠다. 션"이라며 즉시 알아봤습니다. 반면 한가인은 행인들에게 인식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션은 자신의 한강에서의 인지도에 대해 흥미로운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션은 "한강에서는 내가 제일 유명하다"며 박보검과 함께 뛸 때도 자신만 먼저 알아봤다고 말했습니다.
션은 "전에 한 번 (박)보검이하고 뛰는데 보검이는 못 알아보고 나만 알아보신 거다. 그러다가 돌아가면서 똑같은 분을 또 마주쳤는데 그때는 보검이를 알아보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한가인은 션의 러닝 크루에 대한 소문도 전했습니다. 한가인은 "다들 그런 얘기 하시더라. 션 님 뛰는 크루에 보검 씨가 있으니까 거기 가서 뛰면 힘이 안 든다고 하더라"며 박보검 효과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한가인은 "'보검스하이'가 오면 힘든 줄 모르고 뛸 수 있다고. 그렇게 영접하면 뛸 때 하나도 힘들지 않는다고 한다"며 박보검과 함께 뛰는 것만으로도 러닝이 수월해진다는 소문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