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화정이 자신의 거주 공간을 공개하며 역술가로부터 풍수 분석을 받았습니다.
지난 1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보통남자는 접근도 못한다는 최화정의 충격적 관상 (역술가 박성준, 풍수지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에서 역술가 박성준은 한강 전망을 자랑하는 최화정의 집을 방문해 풍수 관점에서 분석했습니다. 최화정의 집은 넓은 실내 공간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대형 창문, 세련된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박성준은 거실을 살펴본 후 "풍수에서 강은 조금 뒤로 물러나서 보는 게 좋다"며 "그런 의미에서도 위치는 괜찮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박성준은 아쉬운 점도 지적했습니다. 그는 "위치가 좋은 거에 비해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든다"며 "현관이 쪼개져 있고, 분절되어있고 파괴된 느낌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좋은 입지에 비해서는 인테리어가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현관과 거실을 지나 최화정의 반려견 전용 공간도 소개됐습니다. 이 공간에는 미니 소파, 안마의자, 액자 등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박성준은 이에 대해 "공간에의 역할과 기능이 다각도로 있는 느낌이라 혼재된 느낌이 든다"며 "명확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또 "비어진 공간에서 생기가 생기는데 유독 꽉 찬 느낌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박성준은 집 안 곳곳에 놓인 조화를 보고 "조화보단 생화가 좋다"며 "생기가 있는 걸 두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화정은 이에 "감사하게도 늘 꽃 선물을 많이 받는다"며 "늘 집에 생화가 많은데 오늘 딱 떨어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현재 64세입니다. 최화정이 거주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파트는 77평 기준으로 약 110억 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