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부동산 청약에 대한 무지함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331회 새해 특집에서는 김대호, 박지현, 임우일이 특별한 의미를 담은 인생 첫 집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출연진은 청약 당첨의 행운을 잡은 주인공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김대호와 임우일이 청약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동안, 박지현은 대화에 끼어들지 못하며 어색함을 드러냈습니다.
박지현은 "전 청약 이런 걸 잘 모른다"며 솔직한 고백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6, 7년 전 청약을 넣어야 한다고 해서 통장에다가 처음 한 번 넣고 그뒤로 안 넣었다. 청약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털어놨습니다.
김숙은 박지현의 상황을 언급하며 "청약할 일이 있겠냐. 행사 몇 번 하고 바로 사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해 박지현의 높은 행사비를 간접적으로 시사했습니다.
박지현은 "돈으로도 못 사는 청약 집이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고, 양세찬은 "웃돈 주고 살 수 있다. 돈 있으면 다 살 수 있다"고 현실적인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박지현의 청약 무지와 함께 그녀의 경제적 여유로움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