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2일(금)

"안정돼 보여서 다행"... 워터밤 무대서 '실신'했던 현아, 건강해진 모습으로 새해 근황 전했다

가수 현아가 새해를 맞아 지인들과 함께한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습니다. 


지난달 31일 현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새해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용준형과 지인들 사이에서 편안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꽃다발을 들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이 특히 눈에 띕니다.


Instagram 'hyunah_aa'


현아는 퍼 소재의 아우터를 착용하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던 강렬하고 파워풀한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일상 속에서의 여유로운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서 현아는 한 달 동안 10kg 감량에 성공하며 체중 49kg을 달성했다고 인증해 화제가 됐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마카오에서 진행된 워터밤 공연 도중 갑자기 쓰러져 팬들을 크게 걱정시켰습니다.


당시 현아는 "공연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 체력을 더 키우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직접 심경을 밝혔습니다. 


Instagram 'hyunah_aa'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에서는 이전보다 건강한 컨디션과 안정된 표정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안도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팬들은 "안정돼 보여서 다행이다", "천천히 회복하길 바란다"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현아는 용준형과의 결혼 이후 음악 활동과 개인적인 일상을 균형 있게 유지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