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부인 이수진이 2026년 새해를 맞아 5남매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감회를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이수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족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폭죽이 터지는 순간,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재시 재아. 언제 이렇게 훌쩍 커버렸는지, 뭔가 나도 모르게 괜히 마음이 울컥 너무 잘 커줘서 고마운 마음에 주책맞게 눈물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수진은 이어서 "2025년, 함께 웃고 행복했던 평범한 날들 속에서도 참 많은 추억을 쌓았고, 이제 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고 지난해를 돌아봤습니다.
그는 "2026년엔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설렘 반, 기대 반. 우리 모두의 앞날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2026년, 모두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라며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과 이수진 부부가 5남매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와 비교해 크게 성장한 5남매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특히 2007년생으로 올해 성인이 되는 첫째 재시와 둘째 재아의 성숙해진 모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은 2005년 이동국과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등 5남매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