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리지가 새해를 맞아 우아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31일 리지는 자신의 SNS에 "2026 가보자고.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최근 촬영한 사진들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리지는 깔끔한 단발 헤어컷에 블랙 퍼 재킷을 착용하고 고급스러운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웨어를 레이어드했습니다.
여기에 심플한 펜던트 목걸이를 포인트로 더해 겨울철 세련된 패션 감각을 완성했습니다.
리지는 자연스럽고 정돈된 메이크업으로 본인만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선명한 이목구비와 조화를 이뤄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순간 못 알아볼 뻔",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리지는 2010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나나, 레이나와 함께 서브유닛 오렌지캬라멜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앞서 가던 택시를 추돌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이상이었으며, 법원으로부터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자숙 기간을 가졌던 리지는 지난 5월 일본 도쿄에서 첫 번째 솔로 팬미팅을 개최하며 4년 만에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