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6일(토)

노윤서, 청초 비주얼 그대로... 해외에서 보내는 '미술학도의 하루'

배우 노윤서가 해외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18일 노윤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방앗간을 발견한 팅팅 부은 참새"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Instagram 'rohyoonseo'


공개된 콘텐츠에는 해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노윤서는 미술용품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미술학도다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각종 그림 도구들을 쇼핑하는 그의 모습에서 예술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노윤서는 이화여대 조형예술학부 서양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재학 시절 과대표를 할 만큼 학교생활에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속 노윤서는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대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노윤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에 출연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