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브랜드 미켈롭 울트라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골프 토너먼트인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단독 공식 맥주 파트너로 나섰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00만 달러 규모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골프 선수 126명이 참가하며, 한국프로골프협회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대회는 지난 10월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4일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됩니다.
미켈롭 울트라는 대회 기간 중 VIP 라운지 공식 맥주 제공, 관람객 대상 퍼팅 챌린지 이벤트, 전용 판매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일반 소비자와 골프 애호가들과의 접촉면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회 현장에서 미켈롭 울트라는 갤러리 플라자와 17번 홀 갤러리 휴게 구역에 제품 판매 및 이벤트 부스를 설치합니다. 브랜드의 핵심 특징인 89kcal 저칼로리를 테마로 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관람객들은 '8.9m 퍼팅 챌린지'와 스톱워치를 정확히 8.9초에 정지시키는 '8.9초 스톱워치 게임'에 도전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캐디백 항공 커버, 우산, 보냉백 등의 브랜드 기념품이 증정됩니다.
미켈롭 울트라는 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의 공식 맥주이자 2025년 미국 맥주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브랜드입니다.
이 제품은 89kcal의 낮은 칼로리와 깔끔한 맛, 제로 슈거 특성을 갖춘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로 포지셔닝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크루 캡이 적용된 알루미늄 병 포장재를 사용해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을 높여 골프 라운드 등 야외 활동 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미켈롭 울트라 브랜드 매니저는 "PGA 공식 맥주이자 '골프장 맥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켈롭 울트라가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번 대회에 단독 맥주 브랜드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골프 등 스포츠 마케팅 활동들을 통해 '가볍고 활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미켈롭 울트라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핵심 가치를 스포츠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PGA 투어와의 파트너십을 오는 2030년까지 연장하여 글로벌 골프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슈페리어 액세스' 캠페인을 통해 PGA 투어 주요 대회 현장 관람 기회를 국내 골프 팬들에게 제공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정상급 골퍼 고진영 프로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여 다양한 골프 관련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