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7일(일)

칭따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 스폰서 참가... '따오-락실' 부스로 축제 열기 UP 시킨다

칭따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따오-락실' 부스로 축제 열기 더한다


칭따오가 올해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이색 콘셉트의 '따오-락실'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과 활발히 소통해왔습니다.


이제 국내 최대 록음악 페스티벌에서 그 대미를 장식하며 잊지 못할 축제 경험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사진 제공 = 비어케이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칭따오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4개의 스테이지 중 '리버스테이지'의 스폰서로 참여해 칭따오만의 독특한 색깔로 채운 전용 공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리버스테이지에서는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과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등 주요 뮤직 페스티벌에서 이미 큰 호응을 얻었던 '따오-락실' 부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칭따오는 올해 판다를 모티브로 한 자체 캐릭터 '따오'를 활용해 레트로 콘셉트의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슬로건인 '즐거움을 따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축제의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더욱 풍성해진 '따오-락실' 체험 프로그램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따오-락실' 캠페인이 준비되었습니다.


기존에 선보였던 슈팅 게임, 미로 찾기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에 따오해머, 잡았따오, 따오스틱, 따오뽑기 등을 추가로 선보여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게임 참가자들에게는 점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며, 페스티벌의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월도 운영됩니다.


또한, 뜨거운 페스티벌 현장에서 시원함을 더해줄 '칭따오 라거 생맥주'와 알코올 부담을 줄인 '칭따오 논알콜릭 2종'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외 최정상급 록·인디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입니다.


올해는 자우림, 넬, 국카스텐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부터 미카, 스웨이드, 스매싱 펌킨스 등 해외 최정상 아티스트가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뜨거운 록 열기로 가득 찬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현장에서 칭따오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라며 "이번 주말 칭따오 '따오-락실'에서 음악과 맥주가 선사하는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