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한국에 오픈해 '핑크 공주'들 사이서 핫플로 떠오른 지미추 카페 (+사진)

지미추가 시그니처 컬러 푸시아를 강조한 화려한 미관의 '추 카페 서울'을 오픈했다.

입력 2022-11-04 11:27:09
사진 제공 = 지미추


지미추 '추 카페 서울' 오픈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지미추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추 카페 서울'을 오픈했다.


명품 브랜드 거리로 유명한 서울 청담사거리에 위치해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Instagram 'xoxo_juuukh'


지미추의 '추 카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공식 운영된다.


추 카페는 컨셉츄얼 카페 겸 팝업 스토어로다. 최근 시즌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 '푸시아'를 강조한 화려한 미관이 특징이다.


Instagram 'xoxo_juuukh'


유명 파티시에 저스틴 리의 'JL 디저트바'와 협업한 특별한 디저트


추 카페에서는 한국의 유명한 파티시에 저스틴 리의 'JL 디저트바'와 협업한 디저트와 음료를 만날 수 있다.


브랜드의 식기류와 커틀러리가 더해져 럭셔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Instagram '1992_0808'


신제품 '애비뉴' 라인에서 영감받은 가구와 내부 인테리어를 비추는 거울 포인트 등이 매력적인 화려함을 더했다.


푸시아 컬러로 가득 물든 공간 어디에서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Instagram '1992_0808'


'추 카페 서울' 사전 예약 방법


한편 추 카페 서울은 매일 정오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캐치테이블 앱으로 사전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게 좋겠다.


Instagram '1992_0808'


'푸시아' 핑크 컬러가 영화 속에 나오는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하니 주말에 방문해보면 어떨까.


'핑크 공주'들 사이에서는 이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이라고 하니 서둘러 예약하는 게 좋겠다.





Instagram '1992_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