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5월 8일' 오늘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어버이날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누리꾼들은 엄마의 과거 아리따운 젊은 시절 사진을 공유하며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사랑으로 키워준 엄마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보였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01은 포토샵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과거 사진 속에서 빛나는 엄마의 젊은 날을 들여다본 자식들의 반응을 전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중국 웨이보에서는 '#mymombeautiful'이라는 주제로 수많은 사진들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아이를 품에 안고 산책을 나온 엄마의 모습, 처녀 시절 예쁘게 화장을 하고 화려하게 치장을 한 엄마의 모습, 주름 하나 찾아볼 수 없는 탱탱한 피부를 가진 엄마의 모습 등.
사진에는 나이가 들어 주름이 가득해진 지금 모습과는 대비되는 엄마의 젊은 날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든다.
포토샵으로 꾸미지 않아도 존재 자체만으로 빛나는 엄마의 아리따운 처녀 시절을 사진으로나마 엿본 누리꾼들은 색다른 엄마의 모습에 반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금의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순수함을 가진 엄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우리 엄마도 이런 시절이 있었지", "엄마 주름 보면 속상한데 정말 잘해야지", "우리 엄마 젊을 때 인기쟁이였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