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인데도 여전히 20대 초반 미모 자랑하며 디올 행사장 초토화한 김연아 (사진 7장)

김연아가 특유의 고혹적인 미모, 분위기로 디올 행사장을 초토화했다.

입력 2021-08-24 16:14:50
Instagram 'voguekorea'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김연아가 디올 뷰티와 만나 고혹적인 미모와 분위기를 뽐냈다.


여전한 20대 초반 미모를 자랑하며 행사장을 접수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일 김연아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로즈 드 방 컬렉션' 팝업 스토어에 참석했다.


이날 팝업 스토어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투아르드카스텔란이 디자인한 '로즈 드 방 컬렉션'이 선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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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와 함께 디올 팝업 스토어에 참석한 김연아는 선수 시절 못지않은 카리스마와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김연아는 '로즈 드 방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했는데,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그녀의 분위기와 찰떡처럼 잘 어울렸다.


올해 32살인데도 여전히 '20대 리즈 시절' 미모를 자랑하며 행사장을 초토화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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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 미모를 자랑하는 김연아다.


보그는 은반 위의 스타 김연아와 별을 모티프로 한 주얼리의 만남을 우아하게 담아냈다.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디올 '로즈 드 방 컬렉션'은 크리스챤 디올에게 행운의 부적이 되어준 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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