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스미후루코리아가 오는 25일까지 로즈바나나 서포터즈 '우아한 1% 엄마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로즈바나나 서포터즈 '우아한 1% 엄마단'은 '엄마의 마음을 담은 (우)리 (아)이 위(한) 1% 바나나'라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로즈바나나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의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엄마라면 스미후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이 중 합격자 총 30명(인스타그램 25명, 블로그 5명)을 선정해 7월 29일 개별연락이 갈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로즈바나나'를 알리기 위해 매월 미션 수행 및 로즈바나나 굿즈 리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포터즈 전원에게 매월 3팩의 로즈바나나, 특별 한정판 굿즈,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폴앤박이 제공되며, 매월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상 및 미니 골드바를 증정한다.
스미후루코리아 차승희 마케팅팀장은 "희소성 높은 로즈바나나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서포터즈 모집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스미후루코리아를 사랑하는 많은 고객들의 지원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