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미니스톱은 방송인 윤택과 협업을 통해 '윤택한 밥상 대왕돈까스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윤택한 밥상'은 방송인 윤택과 함께 개발한 도시락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하게 한끼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윤택은 기초 아이디어부터 재료·반찬 선정·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다.
대왕돈까스 도시락은 윤택한 밥상의 첫 번째 도시락이다. 성인 얼굴 크기 정도 크기의 돈가스가 특징이다.
미니스톱은 출시 기념으로 리콜라캔디를 10만개 한정 증정 행사를 연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고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도시락을 개발했다"며 "앞으로 윤택한 밥상 시리즈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