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오랜 시간 수영으로 다져진 탄탄한 역삼각형 몸매로 남심을 저격한 모델이 있다.
수영강사 겸 모델로 활동 중인 홍예인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예인의 비주얼과 건강미 넘치는 피지컬을 극찬하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홍예인은 1999년생 전직 수영선수로 현재는 은퇴 후 수영 강사 겸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동시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다.
사진 속 홍예인은 귀여운 이목구비와 상반되는 '건강미' 넘치는 우월한 몸매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수영으로 다져진 벌어진 어깨와 다부진 역삼각형 몸매는 유난히 돋보였다.
홍예인은 173cm라는 시원시원한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서 나오는 섹시함으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빼어난 외모만큼이나 돋보이는 건 홍예인의 스팩이다. 9년간 수영선수로 활동한 그는 전국대회에서 다수 입상한 실력자다.
또한 윈드서핑지도자 2급, 대한적십자사 수상인명구조요원,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법 이수 등 다양한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섹시한 매력이 담긴 일상 사진도 공개돼 있다. 수영복을 입을 때와는 또 다른 홍예인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사복 센스 또한 돋보인다. 여기에 핏감까지 남다르다.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명품 몸매는 뭘 입어도 연예인 뺨치는 핏을 자랑한다.
또 홍예인은 수영뿐만 아니라 몸매관리를 위해 필라테스도 즐겨한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종종 올라온다.
귀엽고 섹시하면서도 건강미까지 넘치는 홍예인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