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6일(토)

랑콤, 집콕하면서도 스파처럼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아이템 제안

사진 제공 = 랑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집 외에 밀폐된 공간을 방문하기가 부담스러워지자 '홈케어'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실내외 큰 온도차가 발생하는 계절적 영향과 안티에이징 니즈가 늘어나는 시기에 집에서도 스파 테라피 못지않은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만족스러운 '홈케어'를 선사할 제품을 소개한다.


산뜻하게 발리는 고농축 앰플로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홈케어를 할 수 있는 시간은 밤이다. 밤 11시부터 새벽 2시에 피부 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회복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깊은 흡수력을 갖춘 고농축 앰플을 마사지하듯 얼굴에 발라주고, 밤 10시 이전 잠에 든다면 그 날 밤 '피부 재생 골든타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랑콤 '압솔뤼 바이 앰플'은 에센스처럼 산뜻하게 발리면서 오일의 풍부한 보습감과 영양은 그대로 갖춘 고농축 앰플로, 밤 사이 빠르게 피부 변화를 돕는다.


사진 제공 = 랑콤


피부 관리를 위해 스파를 방문했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마스크 등 얼굴 전체를 한 번에 관리해주는 시간이다.


랑콤 '압솔뤼 24K 골드 크림 마스크'는 수천 송미 장미 추출물의 영양을 담은 '압솔뤼 소프트 크림'에 24K 골드까지 더한 프리미엄 마스크다.


장미 추출물, 다마스크 로즈 에센셜 오일, 강화된 프록실린 성분이 담긴 압솔뤼 소프트 크림 15ml 용량에 24K 골드까지 마스크 한 장에 녹아 들어있어 스파 못지않은 홈케어가 가능하다.


눈가 등 특정 부위에 집중해 관리하고 싶다면 손쉬운 마사지를 돕는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사진 제공 = 랑콤


랑콤의 '압솔뤼 렉스트레 아이 밤 & 아이 패치'는 장미 줄기 세포의 생명력을 담은 아이 밤과 아이 패치, 눈가 탄력 강화를 도와줄 페탈 어플리케이터로 구성된 럭셔리 아이 케어 제품이다.


'아이 밤'에는 엄선된 장미의 줄기 세포가 가득 들어있으며, 아이 밤을 덜어내 랑콤 피부 관리샵에서 영감 받아 만들어진 '페탈 어플리케이터'로 눈 주위부터 눈썹 뼈 쪽까지 마사지해주면 생기를 찾은 눈가가 팽팽해진 것처럼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이 패치'는 아이 밤의 효능을 높이는 부스터 역할을 해 일주일에 한 번 10분 간 사용하면 빛나는 눈가 피부를 완성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