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롯데리아 가면 '새우버거+치킨버거' 2개 단돈 4200원

오늘(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롯데리아에서 새우버거와 치킨버거를 4,200원에 즐길 수 있다.

입력 2020-10-19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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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탱글탱글한 새우와 육즙 가득한 치킨 패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롯데리아가 창립 41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19일 롯데리아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새우버거와 치킨버거를 4,2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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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롯데리아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버거 2개를 선정해 진행하는 행사다.


먼저 새우버거는 창립 때부터 기획된 장수 제품으로 특유의 소스와 풍미가 중독적인 메뉴다.


치킨버거 역시 30년 이상 된 인기 제품으로 촉촉한 다리 살을 사용해 육즙이 줄줄 흐르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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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매장 방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홈서비스 및 추가 할인 등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능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오늘은 롯데리아 최애 메뉴 2가지로 친구, 연인과 든든한 한 끼를 함께 즐기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