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쏟아지는 비에도 '쾌적'한 안다르 추천 레깅스 셋

안다르는 장마가 시작되며 여름용 레깅스인 에어쿨링 지니 레깅스의 판매량이 7월 기준 전월 대비 급증했다고 전했다.

입력 2020-08-07 10:49:52
사진 제공 = 안다르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안다르는 장마가 시작되며 여름용 레깅스인 에어쿨링 지니 레깅스의 판매량이 7월 기준 전월 대비 급증했다고 전했다.


안다르 레깅스는 면바지나 청바지에 비해 물에 젖었을 때도 가벼운 무게감을 유지하고, 빠른 건조가 가능해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도 쾌적함을 선사한다.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는 장마철 레깅스로는 압도적인 누적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안다르만의 소재인 '에어쿨링'은 공기 순환 기능이 있어 높은 습도에도 쾌적함을 선사한다.


땀이나 물에 젖어도 외부로부터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어 빠른 건조를 도와주며 동시에 냉감효과를 제공, 불쾌지수를 낮춰줘 장마철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한다.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


안다르가 추천하는 두 번째 제품은 워터레깅스로 출시된 '데이앤워터 로우라이즈'다. '데이앤워터' 레깅스는 키즈 라인도 마련돼 패밀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속건성 소재로 수분을 빨리 건조하고 내열성이 우수하며, 뛰어난 발수 효과로 쾌적한 착용감을 오래 느낄 수 있어 장마철 추천 레깅스로 최적이다.


끝으로, '에어쿨링 프론 레깅스'는 6부 기장의 레깅스로, 빗물이 튀는 것 때문에 짧은 바지를 택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마찬가지로 벤틸레이션 구조로 제작돼 물에 젖더라도 빠르게 건조되며, 가벼운 물놀이는 물론 워터스포츠 활동 시 착용하는 스윔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장마철 외출 시 어떤 옷을 착용해야 할지 고민 중인 분들께 높은 습도와 장맛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는 안다르 레깅스를 추천한다"며 "소재 자체가 가볍고 물에 젖어도 빨리 마르기 때문에 옷 때문에 느끼는 장마철 불쾌지수를 줄여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