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끝나고 더 예뻐진 '인간 복숭아' 김다미 근황

김다미가 새 화보 촬영장에서 '인간 자몽'으로 변신해 과즙미가 돋보이는 근황을 자랑했다.

입력 2020-06-01 15:42:05
앤드마크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김다미가 새 화보 촬영장에서 '인간 자몽'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는 과즙미를 발산했다.


1일 소속사 앤드마크는 김다미의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다미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풍겼다.


긴 머리카락을 뒤로 늘어트린 김다미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고혹미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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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메이크업은 김다미의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와 환상의 조화를 이뤘다.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자몽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김다미의 모습은 왜 그가 '인간 자몽'이라 불리는지 알게 했다.


자몽과 같은 빛깔의 블러셔 메이크업은 그의 사랑스러움을 가득 더했다.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랑하는 김다미 근황을 접한 누리꾼은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라고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미는 현재 차기작으로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마녀 2'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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