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고양이, 감각적 디자인과 범용성 갖춘 '런치백' 출시

못된고양이가 감각적인 디자인에 범용성을 갖춘 '런치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입력 2020-05-13 17:02:00
사진 제공 = 엔켓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못된고양이가 감각적인 디자인에 범용성을 갖춘 '런치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런치백은 바깥 면에 생활 방수 기능을 탑재하고 안쪽 면에는 은박발포지를 부착해 보온 및 보냉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벨크로(찍찍이) 타입, 지퍼 타입, 스트링 타입 총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 각 타입 별로 민트, 옐로우 등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로 만들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가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상품은 보온 및 보냉 기능을 갖춰 외부 활동에 적합하며 아기 이유식, 도시락, 화장품 보관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높아 남녀노소 모든 소비자 층으로부터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