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배우 강하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배우 강하늘이 블랙야크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입력 2020-04-13 17:27:03
사진 제공 = 티에이치컴퍼니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블랙야크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강하늘을 발탁했다.


블랙야크는 강하늘과 함께 앱 기반의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액티비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을 알리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은 2013년 '명산 40'이라는 첫 프로그램 론칭 이후 현재 약 1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앱 다운로드를 통해 누구나 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속 마운틴 기어를 소화할 강하늘의 스타일도 기대를 모은다. 블랙야크는 순수 청년 이미지부터 남성미까지 공존하는 강하늘의 아웃도어 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전 세대가 접근할 수 있는 기능성 아웃도어룩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