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미모로 여신급 자태 뽐낸 '지유-엄지-최유정-왕이런'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 공개 녹화에 참석한 드림캐쳐 지유, 여자친구 엄지, 위키미키 최유정, 에버글로우 왕이런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입력 2020-02-21 10:59:05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드림캐쳐 지유, 여자친구 엄지, 위키미키 최유정, 에버글로우 왕이런이 물오른 미모로 여신급 자태를 뽐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 공개 녹화에 참석한 드림캐쳐 지유, 여자친구 엄지, 위키미키 최유정, 에버글로우 왕이런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드림캐쳐 지유는 물오른 미모와 더불어 비비드 한 보랏빛 컬러로 여전한 ‘밤’ 포스를 드러냈다. 여자친구 엄지 역시 여전한 귀여움과 눈 밑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특히 위키미키 최유정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였다. 그동안의 최유정의 귀여운 매력과 달리, 긴 웨이브 생머리에 성숙한 분위기를 뽐냈다. 에버글로우 왕이런은 민소매 원피스 하나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왕이런의 여전한 여신 자태가 돋보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