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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하이브·민희진 갈등 속 어두운 모습으로 공식 일정 소화

하이브의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일부 경영진이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민지가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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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뉴진스 민지가 23일 서울 성동구 한 매장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하이브의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일부 경영진이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민지가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민지는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매장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민지는 가죽소재의 블라우스와 반바지를 입고 등장, 포토월에 섰다. 민지는 볼하트 포즈, 손 인사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으나, 시종일관 무거운 표정을 지었다. 민지는 최근 하이브 및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일부 경영진의 갈등 때문인지, 차에서 내려 포토월을 마무리할 때까지 웃음기가 없는 표정을 보였다.


인사이트뉴진스 민지가 23일 서울 성동구 한 매장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서 참석하고 있다. /뉴스1


현재 뉴진스가 속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일부 임원들은 지난 22일 '탈(脫)하이브 시도' 정황에 감사를 받고 있다.


하이브가 어도어 이사진에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민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하지만 민 대표는 '아일릿 뉴진스 카피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 후 해임을 통보받았다며 이에 대해 반박하고 나선 상황이다.


이후 박지원 하이브 CEO는 23일 하이브 구성원들에게 사내 공지 메일을 보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들은 아일릿의 데뷔 시점과는 무관하게 사전에 기획된 내용들이라는 점을 파악하게 됐고, 회사는 이러한 내용들을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확인한 후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1) 고승아 기자 ·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