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포인트로 쇼핑몰 초토화 시킨 걸스데이 유라-하성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열린 '비오템 뉴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어 안티-에이징 세럼' 론칭 팝업스토어 개최 행사에 참석한 걸스데이 유라, 가수 하성운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입력 2020-01-17 18:00:25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유라와 하성운이 '블랙' 포인트로 패션 센스를 뽐내 쇼핑몰을 초토화 시켰다.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열린 '비오템 뉴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어 안티-에이징 세럼' 론칭 팝업스토어 개최 행사에 참석한 걸스데이 유라, 가수 하성운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날 앞머리를 내리고 생머리로 등장한 유라는 아방가르드 한 화이트 재킷에 블랙 스커트, 무릎까지 올라온 부츠로 ‘5억’ 보험 각선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유라는 골드 귀걸이와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며 자연스러운 고급미를 과시했다. 


하성운은 블루 슈트에 블랙 타이로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