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차 안에서도 '자체 발광'하는 트와이스 사나 미모 수준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 마음에 불을 지폈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트와이스 사나가 자체 발광하는 미모로 팬심을 저격했다.
지난 10일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SNS에 "good night"이란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나는 편안한 복장을 한 채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차 안에 있는 사나는 별다른 조명이 없는 어두운 공간임에도 눈부신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나는 두부처럼 뽀얀 피부에 발그레한 분홍빛 볼 터치로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훔쳤다.
크고 맑은 눈망울에 오뚝 솟아오른 높은 콧날을 갖춘 사나는 여신 그 자체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또한 사나는 긴 머리에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아우라를 뽐내기까지 했다.
독보적인 외모를 선보인 사나는 옅은 미소를 띠며 남심에 불을 지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심장 아파", "비주얼 깡패", "전생에 도대체 뭘 한 거야"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4일 MTN에서 방송되는 'AAA 2019'(Asia Artist Awards in Vietnam 2019)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