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 드레스 코드 맞춘 선미-제시카-헤이즈-김진경-스테파니 미초바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파르나스 몰에서 진행된 ‘세포라(SEPHORA) 프리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선미, 제시카, 헤이즈, 김진경, 스테파니 미초바가 색다른 드레스 코드를 선보였다.

입력 2019-10-23 19:35:54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선미, 제시카, 헤이즈, 김진경, 스테파니 미초바가 ‘레드’ 컬러로 '드레스 코드'를 완성했다.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파르나스 몰에서 진행된 ‘세포라(SEPHORA) 프리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선미, 제시카, 헤이즈, 김진경, 스테파니 미초바가 레드로 드레스 코드를 맞췄다.


이날 선미는 가슴골이 드러난 타이탄 체크 원피스에 가죽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붉은 입술과 네일로 색맞춤을 더했다. 제시카는 블랙 도트무늬 벨벳 원피스와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스테파니 미초바 역시 화이트 드레스에 레드 립과 네일을 뽐냈다. 헤이즈는 쇄골을 드러내며 미니 레드 백으로. 김진경은 붉은 재킷과 힐로 드레스 코드를 완성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